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0식 전차 (문단 편집) === 방호력 === 경량화에 따른 다른 부작용으로는 부족한 장갑 방호력이 있다. 장갑의 무게는 전차 무게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즉, 타국 전차보다 10~20톤 이상 감량되었다는 것은 장갑에서만도 수톤 가량 감량되었다는 것.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ype10armour.jpg|width=100%]]}}} || || '''10식 전차 장갑 배치도''' || 붉은색만 복합장갑 모듈이며, 이외는 공간장갑과 부속재이다. 사진에서 보듯 복합장갑은 포탑 전면과 차체 전면 상부에만 들어가며,[* 노란색으로 표현된 부분은 장갑이 아니기 때문에 사진에서도 장갑을 덮는 "장갑커버"라고 쓴 부분과 장갑이라는 단어가 빠진 그냥 "모듈"이라고 적혀있다.] 포탑 측면은 빵빵해 보이지만 전부 [[공간장갑]]이다. 타국 전차들처럼 측면에 반응장갑을 도배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동구권 전차는 반응장갑이 기본소양 수준이고, 르끌레르와 흑표 등도 측면에 반응장갑을 설치하며, 레오파르트2와 에이브람스는 기본적으로 포탑 측면에도 복합장갑이 들어가고 에이브람스는 TUSK 킷을 달면 거기다가 반응장갑을 2겹이나 더 칠해 완전한 측면 방호력을 보장한다.] 측면은 제대로 된 방어력을 기대하기 어렵다. 어차피 측면이 아무리 튼튼해봐야 날탄을 막을 수준은 안 되지만, 대전차미사일이나 로켓은 측면을 노리기 마련이기에 최소한의 장갑조차 갖추지 않았다는 것은 문제가 된다. 이것도 일본 특유의 전술교리에서 비롯된 문제다. 육상자위대는 공세적 기동전보다 방어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